고양시 덕양구청 갤러리 ‘꿈’, 8월 전시 안내

김종광기자 | 기사입력 2026/08/04 [09:21]

고양시 덕양구청 갤러리 ‘꿈’, 8월 전시 안내

김종광기자 | 입력 : 2026/08/04 [09:21]

 

- ‘가는 길’ 개인전부터 성인문해교육 시화전까지…덕양구청 2층서 무료 관람 가능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덕양구청 2층에 위치한 갤러리 ‘꿈’에서 8월 한 달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 사진 고양시     

 

갤러리 ‘꿈’은 덕양구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문화예술 전시 공간으로, 두 개의 전시관을 갖추고 있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신진 예술인과 지역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열린 전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오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는 개인전 ‘가는 길’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순간과 감정을 그림으로 기록하며, 각자의 삶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어 8월 18일부터 28일까지는 ‘2026년 고양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이 개최된다. 고양시 평생교육과에서 운영하는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7개 기관의 학습자들이 직접 쓴 시와 작품 50여 점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배움의 기쁨과 삶의 이야기를 담은 감동적인 작품들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덕양구 관계자는 “갤러리 ‘꿈’이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창작의 무대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를 통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갤러리 ‘꿈’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를 희망하는 시민과 예술인은 덕양구 산업위생과 문화체육팀(☎031-8075-5444)으로 문의하면 대관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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