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소식>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6개교 모두 통과...신도시 교육여건 및 특수교육 개선 ‘속도’ 등교육부 중앙투자심사 6개교 모두 통과...신도시 교육여건 및 특수교육 개선 ‘속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2026년 정기 3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신설학교 6교 설립 사업이 모두 통과했다고 8월 4일 밝혔다.
이번 심사를 통과한 사업은 ▲광주 광주2고(가칭) ▲하남 교산3고(가칭) ▲부천 역곡1초(가칭), 대장특수(가칭) ▲안산 안산신길1초(가칭) ▲고양 방송영상밸리초(가칭) 총 6건으로, 개발지구 내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2고 신설로 광주지역 고등학교 과밀 해소와 주택개발사업에 따른 학생 배치 기반이 마련됐다. 교산3고는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내 최초 고등학교로, 신도시 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여건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부천 역곡‧안산 안산신길2‧고양 방송영상밸리 지구의 초등학교 설립도 모두 심사를 통과하면서 개발지구 학생들의 안정적인 배치와 통학 여건이 마련될 전망이다.
특히 3기 신도시 부천 대장지구에는 특수학교 설립을 추진해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특수교육 여건을 한층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장특수학교는 유‧초‧중‧고와 전공과를 갖춘 통합 교육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결과에 따라 신도시와 개발지구의 학생 배치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학교 과밀을 예방하는 한편,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7학년도 수시 모집 대비 ‘대입진학 상담’ 집중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학생 맞춤형 진학 정보 제공을 위해 대입진학 상담을 연속 운영한다.
이번 진학상담은 수시전형 기간을 앞두고 증가하는 상담 수요에 대응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한편 공교육 중심의 맞춤형 진학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대면상담과 화상상담 두 가지 방식을 병행해 이뤄진다. 대면상담은 8월 5일(수)부터 8월 11일(화)까지 평일 5일간 진행한다. 장소는 경기진학정보센터 남부(수원)와 북부(의정부) 두 곳의 거점에서 운영하며, 사전 신청한 학생을 대상으로 1:1 개인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이 밖에 지리적 제약이나 개인 일정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화상상담도 확대 운영한다. 화상상담은 8월 10일(월)부터 9월 수시전형 원수 접수 기간까지 운영한다. 시간은 방과 후 시간대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함으로써 학생, 학부모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힘썼다.
이번 대면상담과 화상상담에는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들이 상담교사로 참여한다. 대입 지도에 전문성을 갖춘 교사가 학생의 적성과 희망 진로를 고려해 맞춤형 대입 수시 지원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영숙 중등교육과장은 “지금은 수시모집을 앞두고 진학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대입에 전문성을 갖춘 리더교사의 맞춤형 1:1 상담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님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신뢰할 수 있는 진학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