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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 풀무원푸드머스와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업무협약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5일 요리조리 공유팩토리에서 ㈜풀무원푸드머스와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의정부시 도시재생사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한 식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구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의정부시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주민 역량 강화와 지역 건강 증진을 위한 연계사업 추진 및 지원 ▲협력사업 관련 기술적·학문적 자문 등 사업 활성화 지원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홍보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하고자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 최소영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민간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풀무원푸드머스와 긴밀히 협력해 침체된 상권과 공동체가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고,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의정부제일시장번영회, 폭염 속 시민 위한 ‘무더위쉼터’ 운영
의정부제일시장번영회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17일까지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이번 무더위쉼터 운영은 전통시장도 지역사회와 함께 폭염 대응에 동참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의자와 책상, 정수기 등을 비치했다.
의정부제일시장은 시장을 찾는 고객뿐 아니라 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가고 싶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휴식공간을 제공해 온열질환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현재 17일까지로 예정돼 있으나, 이후에도 폭염 등 기상 상황이 지속될 경우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의정부제일시장번영회 최남진 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시민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전통시장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폭염 대응에 함께하고자 무더위쉼터를 마련했다”며 “시장 이용객뿐 아니라 더위를 피하고 싶은 시민 누구나 방문해 잠시 쉬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행정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정부제일시장의 무더위쉼터 운영이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폭염 대응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장암동, 자매결연지 평창군 방림면과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가 5일 장암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자매결연지인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의 특산물 찰옥수수를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예약을 통한 택배 발송과 장터 당일 현장 판매를 병행해 현장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찰옥수수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장터에서는 방림면에서 갓 수확한 신선한 찰옥수수를 선보였으며, 주민자치회가 직접 운영에 참여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장암동 주민자치회 김영구 회장은 “농산물 판매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품질 좋은 농산물을 주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은희 의정부시 장암동장은 “앞으로도 직거래를 통해 주민들이 우수한 농산물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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